빅데이터 입고 VR로 훈련…4차산업과 손잡는 스포츠

2019-03-06

빅데이터 입고 VR로 훈련…4차산업과 손잡는 스포츠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0300&idxno=2019030611162584026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무작정 뛰고 땀흘리며 힘을 키우는 시절은 지났다. 첨단기술이 경쟁력인 시대는 스포츠도 예외가 아니다.
빅데이터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경기장과 훈련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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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축구와 봅슬레이 종목에 활용할 국산 장비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공대가 주축이 된 데이터측정 기기와 한국정보공학 주관의 AR, VR 장비개발 사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향후 5년간 연구기관 2곳에 50억원씩 모두 100억원이 투입된다.
문체부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축구는 더욱 세밀한 데이터 분석에 기여하고,
훈련환경 조성이 쉽지 않은 봅슬레이는 실감형 훈련을 통해 제한된 여건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